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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isode 22. 백기복 교수님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작성일 12.01.31조회수 22571     나에게 서재는 박스다 서재에서 책을 읽으면서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재를 벗어나려고 더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닫힌 공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답답한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작업하려고 하죠. 원고 집필을 할 때는 강변에 있는 카페를 찾아가서…
  2. Episode 21. 박민 교수님 (법과대학 공법학전공) 작성일 11.12.30조회수 23700   나에게 서재는 마법의 동굴이다 저에게 서재는 마법의 동굴입니다. 서재는 혼자만의 공간이지만 혼자 있으면서도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닌, 즐거운 고독을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으로는 동굴처럼 폐쇄되어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은 곳이지만 독서를 통하여 저자와 소통하기도 하고 그 시대의 …
  3. Episode 20. 이일환 교수님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작성일 11.11.30조회수 23926   나에게 서재는 피난처다 나의 서재는 피난처라고 생각해요. 피난처는 영어로 'Haven'이라고 하는데 가운데 'e'자만 붙으면 천국이 되지요. 피난처가 곧 천국이라……. 피난처라 해서 현실로부터의 도피처라고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실을 나쁘게 보면 나 자신을 잡아먹는 정글이…
  4. Episode 19. 변추석 교수님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작성일 11.10.31조회수 23035   나에게 서재는 Idea Factory이다 일반 도서관은 지식이 랜덤으로 쌓여있는 곳이지만, 나의 서재는 나에게 필요한 책과 자료들을 수집하여 정제하고 체계화시켜, 나만이 손쉽게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배치해놓은 곳이지요. 이 책과 자료들은 오랫동안 나와 함께 동고동락해왔으므로 나의 손때가 묻어있고, 어떤…
  5. Episode 18. 목진휴 교수님 (사회과학대학 행정정책학부) 작성일 11.09.30조회수 22296   나에게 서재는 바다다 거꾸로 생각했습니다. '나의 서재는 무엇인가' 하고 질문 했더니 답이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하고 질문을 던져봤어요. 그에 '나는 돌고래다' 하는 답이 나왔습니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듯한 이 연구실을 보면 알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형…
  6. Episode 17. 박종기 교수님 (문과대학 국사학과) 작성일 11.08.08조회수 20191   나에게 서재는 생산기지다 저에게 서재는 일종의 생산기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서재에서 강의와 저술을 위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와 가치를 창조해 나가려 노력하지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저에게 있어서 지식과 가치의 생산기지라 말할 수 있다. 저는 집이나 바깥보…
  7. Episode 16. 이장식 교수님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작성일 11.07.23조회수 20244   나에게 서재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다 저에게 서재란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입니다. 서재에 있는 수많은 책들이 저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책들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재는 책들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저에게는 …
  8. Episode 15. 길일섭 교수님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성일 11.07.08조회수 20431   나에게 서재는 극과 극이다 처음 제 연구실에 오셨을 때 저 철문을 열고 들어오셨죠? 사실 제 서재는 문조차도 철로 되어있는, 거의 완전에 가까운 방음이 된 공간이에요. 작곡과 교수로서 작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예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감…
  9. Episode 14. 최왕돈 교수님 (건축학부) 작성일 11.06.23조회수 21346   나에게 서재는 시간여행이다 언제 어디서든 마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듯, 책은 손만 내밀면 천 년, 2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선인들을 만날 수 있게 한다. 수백 년 전의 일이 바로 어제 일어난 듯, 시공간의 벽이란 없다. “고문진보”에 당나라의 문장가 유종원이 쓴 ‘재인전’이라는 당대의 목수 이야기…
  10. Episode 13. 강신돈 교수님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작성일 11.06.08조회수 21557   나에게 서재는 엄마의 품이다 저에게 서재는 엄마의 품입니다. 왜냐하면 어린이가 태어나서 엄마의 품속에서 성장해가면서 커가는 것처럼 아마 사람이 성장해 가는데 책이란 것, 곧 책이 있는 곳인 서재를 통해 인간이 성장해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한테 있어서의 서재란 가장 따뜻한 엄마의 품과 같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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